최근 이러한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이 우리가 흔히 접하는 감기약, 소염진통제에 의해 발생하며 우리나라에도 환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한 ‘tv’프로그램을 통해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티븐스 존스 증후군’이 감기약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이 질병의 원인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으나 단순포진바이러스, 마이코플라즈마폐렴, 세균, 진균 등의 여러 종의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감염증, 항경련제, 페니실린계열의 의약품, 트리클로로에틸렌(tcc), 니켈, 코발트, 포름알데히드, 살충제 등과 같은 화학물질에 의한 자극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에 걸리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그것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나 한 문헌에 의하면 스티븐슨 존스 증후군의 59%정도가 의약품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국내 유통 중인 의약품 중 스티븐슨 존스 증후군을 발생시킬 수 있는 의약품은 약 1700여 개로 약품 섭취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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