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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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유산균과 아연 복합제, ‘퇴행성 관절염’ 개선 효과 | 2018-02-12 |
1112 | 정확도 90% 넘는 ‘위암 진단 AI’ 개발됐다 | 2018-02-08 |
1111 | “노화로 뇌 위축돼도 남은 신경세포가 기능 보완” | 2018-02-07 |
1110 | 복부 지방, 생체시계 교란해 질병 유발 | 2018-02-05 |
1109 | 로타바이러스 감염 증가, ‘구토, 설사’ 증상 주의 | 2018-02-02 |
1108 | ‘골절 예방에 칼슘, 비타민 D 효과 없다’ | 2018-01-23 |
1107 | ‘대상포진’ 한해 70만명, ‘겨울’ 주의 당부 | 2018-01-23 |
1106 | 뇌졸중 위험 높은 ‘심방세동’, 인지도 개선 필요 | 2018-01-23 |
1105 | 2018년 세균성 이질 환자 36명, 급증한 이유는 | 2018-01-17 |
1104 | 대장암 전이 유발하는 3종류의 유전자 변이 규명 | 2018-01-17 |